AI 핵심 요약
beta- 충남경찰이 2일 천안·아산 폭주족 집중단속을 예고했다.
- 개천절·한글날 연휴 전야부터 집결지 차단과 검문을 한다.
- 불법튜닝·폭주 적발 시 사후수사와 압수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이 10월 연휴 기간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불법튜닝 차량의 폭주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천안·아산 주요 도로와 예상 집결지를 중심으로 폭주족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우선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 시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주요 집결 예상지역에는 현수막과 대형전광판, VMS 등을 활용해 집중단속 계획과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개천절과 한글날 전날 밤부터는 순찰차 등을 배치해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사전에 차단한다. 폭주 행위가 의심되는 운전자에 대한 검문검색과 음주운전 단속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서 검거하지 못한 경우에도 CCTV와 채증자료를 토대로 사후 수사를 벌여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불법행위에 사용된 오토바이나 차량에 대해서는 압수 조치도 검토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광복절 등 국경일에도 천안·아산 일대 폭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다"며 "이번 연휴에도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형사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