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우진이 1일 두 번째 EP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 사진은 일상과 정적, 생동감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 신보 솔스티스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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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박우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약 1년 5개월 만의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파라뮤직은 지난 9월 30일과 1일 공식 SNS를 통해 박우진의 두 번째 EP '솔스티스(SOLSTIC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총 네 가지 버전의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로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먼저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우진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골목을 거닐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에서 여유롭고 친근한 매력이 묻어났다. 또한 화이트와 그린 컬러의 스포티한 룩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까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청량한 무드가 돋보였다. 메탈 프레임 안경으로 성숙한 이미지를 더한 박우진은 정적이고 차분한 무드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푸른 나무 사이 블루 티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밝고 경쾌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이렇듯 일상 속 편안함부터 정적인 무드, 생동감 넘치는 컷까지 아우른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박우진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며 순간을 즐기는 모습은 스스로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신보의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어 '솔스티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솔스티스'는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으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순간을 의미한다. 이는 파라뮤직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자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인 만큼, 이번 활동에서 펼칠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우진의 두 번째 EP '솔스티스'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