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과 문도엽이 1일 아시안게임 골프 둘째 날 공동 5위에 올랐다.
- 김주형은 7언더파 133타로 두 타 차 공동 선두를 추격했다.
- 한국은 단체전 14언더파로 3위에 자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과 문도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둘째 날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지난달 30일 열린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7위에 이름을 올렸던 김주형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5위로 도약했다.
공동 선두인 왕웨이쉬안(대만), 딩원이(중국·이상 9언더파 131타)와는 두 타 차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주형은 이번 대회 골프에서 남녀를 통틀어 가장 주목받고 있다. 그는 세계랭킹 32위로 남자부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아 우승 후보로 꼽힌다.
김주형은 아직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이번 대회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혜택을 받게 되면, 안정적인 PGA 활동이 가능하다.
이날 자신의 첫 홀인 10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은 김주형은 13번(파5)과 1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보기 없이 3타를 줄였다.
후반 2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인 김주형은 6번 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파5인 8번 홀에서 버디로 반등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함께 출전한 문도엽도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김주형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첫날 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던 문도엽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하지만 순위는 한계단 하락했다.
김성현은 이날 한 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 공동 16위다.
출전 선수 중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한국은 김주형, 문도엽의 성적을 합쳐 14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히가 가즈키, 나카지마 게이타가 개인전에서 나란히 8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에 오른 일본이 단체전 선두(16언더파)를 지켰고, 중국이 2위(15언더파)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3일까지 총 4라운드, 72홀 성적을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 색깔을 가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