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다현이 1일 나고야에서 아칠로프를 12-1로 꺾고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 16강 패배 뒤 패자부활전 기회를 살려 메달 도전을 이어갔다.
- 노영훈·이민호·조수빈은 8강서 패해 메달권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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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레슬링 남자 국가대표 김다현(국군체육부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김다현은 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패자부활전에서 아자트잔 아칠로프(투르크메니스탄)를 12-1로 제압했다.

김다현은 앞서 이날 열린 16강에서 졸라만 샤르셴베코프(키르기스스탄)에게 0-9로 패했다. 하지만 샤르셴베코프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패자부활전 출전 기회를 얻었고, 이를 살려 동메달 결정전까지 올랐다.
김다현은 이날 오후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단(이라크)을 상대로 동메달에 도전한다.
다른 한국 선수들은 메달 결정전에 오르지 못했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노영훈(울산남구청)은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8강에서 류루이(중국)에게 0-10으로 패했다.
97㎏급 이민호(제주도청)는 8강에서 간후야그 간바타르(몽골)에게 2-3으로 졌다. 여자 자유형 62㎏급 조수빈(유성구청)도 8강에서 만시(인도)에게 0-5로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