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인덕원퍼스비엘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을 지난 달 30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서창수 의왕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아파트 입주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젊은 세대 유입이 활발한 신규 아파트 단지에 자리 잡은 비엘숲어린이집은 입주민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가정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비엘숲어린이집 개소로 총 3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내년에도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공보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육과 돌봄 정책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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