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야디가 1일 산시성 시셴신구 배터리 기지 양산을 시작했다.
- 이 기지는 70억위안 투자로 연 16GWh를 생산한다.
-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5분 충전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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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比亞迪 BYD 002594.SZ/1211.HK)가 중국 서북부 산시(陜西)성에 새로 건설한 배터리 생산기지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BYD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생산하는 초기 생산기지 가운데 하나다.
총 70억 위안(약 1조4200억원)이 투입된 이 생산기지는 시안과 셴양 사이에 위치한 시셴(西鹹)신구에 들어섰으며, 연간 배터리 생산능력은 16GWh에 달한다. 이는 신에너지차 약 7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생산액은 8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야디는 지난 3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공개했으며, 당시 시셴 생산기지에서 시범 생산을 시작했다. 비야디에 따르면 해당 배터리는 정상 온도에서 10%에서 70%까지 충전하는 데 5분이 걸린다.
약 89헥타르 규모의 시셴 생산기지는 빠른 속도로 건설됐다. 산시성은 이미 비야디의 생산능력 기준 최대 자동차 제조 거점이 위치한 지역으로, 비야디의 시안 생산시설은 연간 1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생산능력 자체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시셴 배터리 생산기지는 산시성을 비야디의 주요 자동차 생산기지에서 차세대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의 거점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펑레이 훠스촹짜오산업연구원 원장은 이차이와의 인터뷰에서 시셴 생산기지의 연간 16GWh 생산능력은 당분간 외부 고객보다는 비야디 내부 수요를 충족하는 데 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야디는 시셴신구에 신에너지차 부품 생산 프로젝트도 건설하고 있다. 현지 매체 시안릴리즈에 따르면 약 81헥타르 규모로 조성되는 이 프로젝트는 비야디의 자동차 생산을 지원하고 주요 부품의 현지 공급 능력을 한층 확대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