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경호 대구시장이 28일 간부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시정을 주문했다.
- 시민 체감 정책 발굴과 협업 강화, 국감 대응을 강조했다.
- 내년 예산은 선택과 집중, 취수원 검증은 객관적 관리로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도 예산은 실효성·성과 중심…국감은 지역 현안 관철 기회로 삼아야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고 현장 시정을 강조하고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 비상 경제 대책 회의 안건과 관련해 "시민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고 체감할 수 있는 현안과 정책을 찾아 구체적인 대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시했다.

2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다.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은 이날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실·국이 유관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것"을 독려했다.
또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실·국과 산하기관이 함께 일하는 협업 체계를 갖춰 체감도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산하기관이 현장에서 파악한 생생한 정책 과제와 건의 사항을 시의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필요한 경우 시와 산하기관이 현장 대응에도 함께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
국회 국정 감사 대응도 강조했다.
추 시장은 10월 6일부터 진행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지역 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추 시장은 "국정 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정부와 국회에 충분히 알리고 해결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 상임 위 국회의원의 시의성 있는 문제 제기를 통해 언론과 국민의 공감을 넓혀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본 예산 편성 관련해서는 실효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선택과 집중'을 당부했다.
추 시장은 "무조건 줄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사업을 위한 사업, 행사를 위한 행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에게 필요하고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면밀히 검토해 정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맑은 물 추진 단장이 추경 사업으로 보고한 취수원 자체 검증 용역과 관련해서는 "시민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검증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먹는물 문제는 이념이나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의 영역인 만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검증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큰 안전사고 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킨 재난안전실과 소방안전본부 등 관계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