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했다.
-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체감형 복지를 담았다.
- 경남도 제출 뒤 예산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종 계획안 경남도 제출 예정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영유아부터 청년과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4년 단위 복지계획을 마련했다.
거창군은 28일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자원을 분석해 수립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사업을 담는다.
군은 지난 3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뒤 주민 욕구조사와 5개 복지 분야 심층면접, 민관 태스크포스 회의, 정책소통회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렴한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했다.
제6기 계획의 비전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으로 정했다. 기존 고령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와 주민 체감형 복지를 추진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계획은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로 구성됐다.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에는 4대 전략과 20개 세부사업이,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에는 4대 전략과 18개 세부과업이 포함됐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세부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투자계획 등을 검토한 뒤 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은 심의·의결된 최종 계획안을 9월 말까지 경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홍기 군수는 "제6기 계획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군민 중심의 체감 복지를 추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매년 군 예산과 시책에 반영해 군민이 소외되지 않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마련한 계획이 군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협의체가 민관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실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