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이 28일 추석 연휴 치안 활동을 강화했다
- 전체 112신고는 줄었지만 관계성 범죄는 늘었다
- 경찰은 고위험군 전수관리로 강력사건을 막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 예방활동 강력사건 발생無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추석 연휴 경남지역 전체 112 신고는 줄었지만 스토킹·아동학대·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는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연인원 1만 2779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하고 미귀성 1인가구 등 활동권역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활동,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등 예방 중심적 치안 활동을 통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4.7%가 감소했다. 그 중 교통(29.6%), 질서유지(5.9%) 신고는 줄어든 반면 범죄신고(12.9%)는 다소 늘어났다.
시기적 특성상 스토킹(7건→10건, 42.8%), 아동학대(12.7%), 교제폭력(11.1%) 등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는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수치다.
경찰은 치안대책 기간 동안 연인원 1만 2779명(일평균 1161명)을 치안 현장에 배치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범죄·사고 취약지를 사전 점검(2861건)해 관련 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등 범죄 발생 요인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강력범죄 및 민생침해 범죄 검거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형사 인력을 연인원 1022명 배치해 대응력을 높인 결과 폭력 및 강절도 사건 등 378건, 358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6명을 구속했다.
명절 연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관리 대상자 A등급 및 수사 중인 학대 피해 아동 총 1593명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 중 고위험군 211명을 선정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 결과 강력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24일부터는 주요 교통·판매시설 등에 경찰특공대 전진배치해 테러 예방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평균 95만 1000대로 전년 101만 3000대 대비 6.1% 감소했다. 귀성·귀경길 혼잡 장소 위주로 소통 관리를 실시해 전년 연휴 기간 대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7% 감소했다.
이재영 청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범죄·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