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은 다음 달 24일 조도에서 프라이빗 웨딩을 연다.
- 예비부부·신혼부부 3커플을 뽑아 소규모 결혼식을 지원한다.
- 왕복 도선료와 촬영, 메이크업 등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푸른 바다와 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자리가 경남 남해 조도에서 마련된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다음 달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조도 프라이빗 웨딩'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을 선정해 진행한다. 대규모 예식 대신 가족과 지인이 함께하는 소규모 결혼식으로 구성해 섬의 자연환경 속에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조도 왕복 도선료와 전문 사진작가의 웨딩 촬영, 액자사진이 지원된다. 헤어·메이크업·의상·케이터링 등 결혼식 관련 서비스도 제공된다.
행사 당일에는 조도 방문객을 위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결혼식 참가자와 방문객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받는다.
선정 대상은 프라이빗 스몰웨딩을 희망하는 커플, 사실혼 관계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커플, 경제적 어려움이 있거나 다자녀 가정인 커플 등이다. 남해군은 신청자의 사연과 생활 여건, 사연의 사실성 등을 종합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일 이후 개별 전화로 통보한다. 선정된 커플은 웨딩 사진과 영상의 언론 보도 및 남해군 홍보 활용에 동의해야 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