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소방본부가 23일∼28일 119 신고 2310건을 접수했다.
- 추석 연휴 신고는 전년보다 13% 줄었고 구급이 최다였다.
- 화재 출동은 2.5건으로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명절 연휴 울산의 119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화재 출동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 결과, 총 2310건의 119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하루 평균 385건, 13% 감소한 수치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 신고가 664건으로 전체의 28.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병·의원과 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을 포함한 구급상담은 600건으로 26%를 차지했다.
구조·생활안전 신고는 213건으로 10%, 화재 신고는 15건으로 0.65%를 기록했다.
화재 출동은 지난해 하루 평균 1건에서 올해 2.5건으로 늘어 150% 증가했다. 반면 구조·생활안전 신고는 하루 평균 52건에서 38건으로 26.9% 줄었고, 구급 신고는 115건에서 110건으로 4.3% 감소했다.
연휴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피해는 약 3,810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출동 대상은 주거시설 2건, 차량 2건, 야외·기타 11건이었다.
구조 출동은 승강기 사고 4건, 교통사고 3건, 기타 안전사고 103건으로 나타났다. 구급 출동은 질병 316건, 사고부상 83건, 교통사고 26건, 기타 239건으로 집계됐다.
울산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운집 예상지역에 기동순찰을 실시했다. 소방차량과 장비의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 비상대책반도 운영했다.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했다"며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