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AFC가 28일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 최근 MLS 10경기 1승4무5패 부진이 컸다.
- 손흥민은 정규리그 6골13도움으로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미국프로저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LAFC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중한 검토 끝에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조만간 감독대행 체제를 확정하는 한편, 새로운 사령탑 선임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존 소링턴 LA 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도스 산토스 감독은 수년간 구단에 많은 것을 헌신했다"며 "그의 노력과 배려, LA FC에 대한 공헌에 감사하며 그와 가족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지난해 12월 스티브 체룬돌로 전 감독의 뒤를 이어 LA FC의 역대 세 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2022년부터 수석코치 등으로 팀을 보좌하며 2022년 MLS컵과 서포터스 실드, 2024년 US오픈컵 우승에 힘을 보탰으나 내부 승격 후 약 9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경질의 결정적 배경은 최근 극심한 부진이다. LAFC는 지난 27일 FC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최근 MLS 10경기에서 1승 4패 5무에 그쳤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도 최근 13경기에서 거둔 승리가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현재 LAFC는 11승 8무 9패(승점 41)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러 있다.
손흥민은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LAFC의 공격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이번 2026시즌 처음으로 MLS에서 풀 시즌을 소화하며 정규리그 6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