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병동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명절 행사를 마련했다.
센터는 명절 기간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 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진은 병상을 찾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한과와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 룰렛 게임과 선물 증정, 가족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조도연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번 행사가 잠시나마 위로가 되고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