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와 진흥원이 위안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다음 달 1일 서울 포스트타워서 전시 성폭력 논의했다
- 전범재판의 젠더 공백과 책임·정의도 함께 짚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 법정·국제형사법·가자지구 사례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2026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다. '전범재판의 젠더 공백과 그 이후-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전시 성폭력 연구의 국제적 지평'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들이 전후 전범재판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전시 성폭력 문제를 살펴본다.

양현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두 개 세션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이후 국내외 법정과 국제형사법에서 전시 성폭력이 다뤄진 과정을 살펴본다. 여성국제전범법정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회복 등을 위해 2000년 도쿄에서 시민사회가 개최한 민간 법정으로 판결의 법적 구속력은 없다.
2부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BC급 전범재판에 나타난 식민주의와 성폭력 문제를 비롯해 중국의 일본인 전범 진술서와 재판 과정 및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젠더 기반 폭력 등을 다룬다.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며 사전 신청을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과거에 머무는 역사가 아니라 전시 성폭력과 여성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현재의 과제"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전범재판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던 전시 성폭력 문제를 젠더 관점에서 되짚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책임과 정의를 오늘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