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우라가 28일 최대 22억달러 IPO에 나섰다
- 공모 물량의 약 4배 주문이 몰려 흥행했다
- 상단 공모가 기준 시총은 141억달러로 추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쟁사 상장 연기 속 오우라 '나홀로 흥행'… 29일 공모가 확정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mart Ring Maker Oura's IPO Is About Four Times Oversubscribe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건강·피트니스 반지 제조업체 오우라(Oura Inc.)의 최대 22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IPO)에 공모 물량의 약 4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
관계자 중 한 명에 따르면 오우라와 일부 투자자들의 주식 매각을 맡은 은행들은 28일 오후 투자자 주문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오우라와 매각 주주들은 주당 40~44달러에 5000만 주를 공모한다.

서류에 따르면 회사가 1350만 주를 신규 발행하고, 포러너벤처스와 라이프라인벤처스 등 기존 주주들이 3650만 주를 내놓는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JP모간체이스, 앨런앤컴퍼니, 제프리스파이낸셜그룹이 주관한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며 상장 세부 사항은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오우라와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오우라는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을 뚫고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원자력 서비스 기업 홀텍 뉴클리어(Holtec Nuclear Corp.)와 CVC캐피털파트너스가 투자한 뱀부 인슈어런스 서비스(Bamboo Insurance Services Inc.)가 시장 여건을 이유로 며칠 간격으로 잇따라 IPO를 연기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한산했던 9월 IPO 시장 이후 나오는 오우라의 상장은 지난 7월 저지 마이크스 서브스(JMKE) 상장 이후 처음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거래가 될 수 있다.
공모가 범위 상단 기준으로 서류에 기재된 발행주식 수를 적용하면 오우라의 시가총액은 141억 달러에 이른다. 스톡옵션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포함한 완전희석 기준 기업가치는 약 150억 달러다.
투자자 설명 자료에 따르면 공모가는 9월 29일 확정될 예정이다. 오우라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OURA'라는 종목코드로 거래될 예정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