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지영 연구원은 28일 코스피가 6800~7250선에서 움직일 것이라 했다.
- 미국 기술주 강세가 코스피·코스닥 상승 흐름을 지지할 전망이다.
- 미국 10년물 금리 부담에 변동성과 종목 차별화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년물 금리 5.196%, AI 반도체 상승세 지속 여부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추석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하는 국내 증시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를 웃돌며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고 있어 코스피 7000선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28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가 6800~7250포인트에서 움직이며 7000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 흐름과 미국 장기금리 향방, 미국 고용·물가 지표 등이 국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혔다.

앞서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2% 가까이 오르며 7110선을 웃돌았지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개인이 3189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405억원, 5107억원을 순매도했다.
당시 상승을 이끈 것은 반도체주였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삼성전자는 3.07%, SK하이닉스는 1.25% 상승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1% 올랐다.
코스닥도 10.10포인트(1.21%) 오른 844.48에 거래를 마쳤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 HPSP,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과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등 바이오·2차전지 관련 종목이 상승했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93%, S&P500지수는 0.51%, 나스닥지수는 0.48%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3.66% 상승하는 등 AI 관련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앱에 코딩 도구와 상시 작동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면서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이어졌다. 퀄컴과 델도 각각 3.39%, 5.01% 올랐다.
한 연구원은 이 같은 AI 인프라 관련주의 주도력 회복이 국내 증시에 상방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이전트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등 AI 인프라주의 강세가 이어질 경우 국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는 여전히 변수다. 25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 오른 5.196%를 기록하며 19년 만의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 연구원은 이번 주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증시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장기금리 상승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이후 국내 증시 방향성과도 연결될 것으로 봤다.
이와 함께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과 9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한국 9월 수출, 마이크론 실적 등도 국내 증시가 소화해야 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동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인 가운데 코스닥 역시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 등 성장주 흐름에 관심이 모인다. 미국 장기금리 움직임에 따라 성장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영향받을 수 있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