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주호가 25일 아시안게임 배영 200m 예선 2위로 결선에 올랐다.
- 이주호는 1분58초90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지켰다.
- 이주호는 25일 오후 결선서 3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남자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예선을 전체 2위로 통과하며 금메달 도전을 이어갔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 1조에서 1분 58초 90을 기록했다. 조 1위로 터치패드를 찍은 이주호는 전체 2위에 올라 상위 10명이 나서는 결선 티켓을 따냈다.

초반부터 여유 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주호는 첫 50m를 27초 27에 통과한 뒤 100m 지점도 57초 41로 가장 먼저 돌았다. 이후에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조 1위를 지켰다.
전체 1위는 1분 58초 15를 기록한 일본의 다케하라 히데카즈가 차지했고, 중국의 쑹보루이는 1분 59초 59로 뒤를 이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하는 쉬자위(중국)는 2분 01초 78로 전체 8위에 그쳤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주호는 2022 항저우 대회 배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미 배영 100m와 400m 혼계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시선은 금메달로 향한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정상에 오른 것은 지상준이 1994 히로시마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마지막이다.
이주호는 이날 오후 5시 2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32년 만의 한국 선수 금메달에 도전한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