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문화예술회관이 30일 하우스콘서트를 연다.
- 비브라폰 연주자 우리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출연했다.
- 클래식·재즈·라틴·탱고를 함께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맑은 비브라폰 음색과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함안에서 펼쳐진다.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이어온 하우스콘서트로, 이번 무대에는 비브라폰 연주자 우리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출연한다.
두 연주자는 비브라폰과 피아노 편성으로 클래식과 재즈, 라틴,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에서는 게라시메즈의 'Piazonore', 카르도소의 'Milonga', 피아졸라의 'Oblivion' 등 라틴·탱고 작품을 선보인다. 마코토 오조네의 'Kato's Revenge'와 'Times Like These', 김재원의 자작곡 '그때 우리는'도 연주한다.
'Afro Blue', 'Bag's Groove', 'Opus Half' 등 재즈 곡목을 통해 비브라폰의 리듬감과 즉흥연주도 들려줄 예정이다.
비브라폰 연주자 우리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한민국 타악기 콩쿠르 최우수상 등을 받았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한경아르떼필하모닉,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현재 아우어 퍼쿠션 대표와 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금상 등을 수상했다.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실내악과 협업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