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이 23일 태국에 져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다시 맞붙어 24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 남자 팀 레구는 인도네시아에 패해 조 3위로 탈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팀 레구에서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을 놓고 인도네시아와 다시 맞붙는다.
한국은 23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 레구 예선 3차전에서 태국에 레구 점수 0-3으로 패했다.

앞서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각각 3-0으로 꺾었던 한국은 2승 1패를 기록해 태국(3승)에 이어 조 2위로 예선을 마쳤다.
인도네시아는 1승 2패로 3위, 일본은 3패로 4위에 자리했다. 팀 레구는 팀당 3개의 레구(3인조)를 구성해 맞붙는 단체전이다. 이번 대회 여자 팀 레구에는 한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4개국이 출전했다. 풀리그를 치른 뒤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각각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태국을 상대로 첫 번째 레구에서 2세트 듀스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 점수 0-2(8-15 16-17)로 패했다. 두 번째 레구도 0-2(2-15 6-15), 세 번째 레구도 0-2(7-15 7-15)로 내주며 최종 레구 점수 0-3으로 경기를 마쳤다.
준결승에서는 3위 인도네시아를 만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준결승은 2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다른 준결승에서는 태국과 일본이 맞붙는다.
한국은 예선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었지만, 세 레구 모두 세트 점수 2-1로 승리해 접전이 이어졌다. 한국 여자 팀 레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팀 레구 대표팀은 이날 인도네시아에 0-3으로 패하며 1승2패, 조 3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세팍타크로는 남자부 레구, 쿼드(4인조), 팀 레구와 여자부 더블(2인조), 쿼드(4인조), 팀 레구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한 국가당 남녀 각각 2개 종목만 출전 가능하다. 한국은 남자 쿼드와 팀 레구, 여자 더블과 팀 레구를 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