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균승전자가 23일 스마트주행 사업 양산에 들어갔다.
- 올 상반기 중국·한국·동남아 차종에 솔루션을 납품했다.
- 해외 매출총이익률은 2022년 9%서 2026년 18.1%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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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차량의 고성능 무선 충전 전자부품을 연구개발하는 균승전자(均勝電子∙Joyson Electronic 600699.SH/0699.HK)의 스마트주행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회사 스마트화 사업 책임자인 주쿠이(朱魁)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상반기 중국 주요 완성차업체의 여러 차종에 스마트주행 솔루션을 공급해 양산·납품을 시작했으며, 한국계 완성차업체의 중국 내 차종과 동남아 고객 차종에도 제품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균승전자는 2021년 스마트자동차기술연구원을 설립한 뒤 L2+부터 사업을 확대했으며, 퀄컴과 엔비디아, 중국 자율주행 AI 칩 업계의 선도기업 블랙세서미테크놀로지(黑芝麻智能·Black Sesame Technologies 2533.HK) 등과 협력해 스마트주행 도메인 컨트롤러와 중앙컴퓨팅유닛(CCU) 등 제품군을 구축했다. 2025년에는 또 다른 중국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夢騰智駕環球有限公司∙Momenta Global Limited 6880.HK)와 협력하면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냈다.
회사는 L2+·L2++·L3·L4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 재사용과 개발비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 규모가 커질수록 플랫폼 개발비를 분산하고 이를 다시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에서 개발·검증한 엔드투엔드(E2E) 기술을 중국 완성차업체의 해외 판매 차종에 먼저 적용한 뒤 현지 규제와 사용자 환경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균승전자는 20여개국에 사업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25개 이상의 연구개발센터와 60개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회사의 해외 지역 매출총이익률은 2022년 상반기 9%에서 2026년 상반기 18.1%로 상승했다. 균승전자는 기존 글로벌 생산·개발 네트워크와 중국에서 축적한 스마트주행 기술을 결합해 신규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