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건설부문이 10월 평택 세교동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
-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 동, 109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 평택지제역·삼성전자 배후와 커뮤니티 갖춘 아파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총 1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체 가구 수는 1098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와 116㎡ 두 가지 면적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전용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와 중대형인 116㎡A 148가구로 나뉘며,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 공급 물량의 약 86%를 차지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세교동 일대는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주요 택지지구 및 구도심이 연계되는 권역이다. 반경 약 5km 거리 내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해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여건을 갖췄다. 교통망의 경우 수도권 전철과 고속철도 이용이 가능한 평택지제역을 통해 경기 남부권 및 충청권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과 고속철도 직결 사업 등 추가적인 철도망 연계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차량을 통한 도로 교통의 경우 인근 나들목을 거쳐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생활 환경의 경우 기존 세교동 및 인접 상권에 조성된 대형 유통시설과 병의원, 행정 인프라의 이용이 가능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기본 교육 시설도 도보 통학권 내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배치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앉히고 동 간 거리를 넉넉하게 두어 일조권 확보와 세대 간 간섭 최소화에 주력했다. 지상부에는 중앙광장을 포함해 반려동물 공간,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녹지 공간이 배치된다. 공용 커뮤니티 공간에는 입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 체육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시설, 방과 후 돌봄센터, 독서실 등 교육 및 여가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단지 주차 공간에는 천장 매립형 전기차 충전 설비가 도입되며, 곡선형 디자인을 채택한 엘리베이터 등 기능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공용 시설물이 적용된다. 세대 실내 설계는 가사 동선과 수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순환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주력 주택형인 84㎡A 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별도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9월로 계획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