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가 22일 시청사 주차 개선 대책을 밝혔다.
- 방문객 우선 주차구역을 59면으로 늘리고 도색했다.
- 정기주차 차량 점검과 삼진아웃제도 시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시청사 주차 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객 우선 주차구역 확대와 정기 주차 등록 차량 점검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사 인근 임시주차장 개장 이후에도 방문객 전용 주차공간 부족과 청사 내 도로변 주차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는 먼저 방문객 우선 주차구역을 기존 43면에서 59면으로 확대했고 지난 19일에는 주차구역 도색 작업을 완료해 시민들이 민원인 우선 주차공간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직원과 청사 입주단체의 정기 주차 등록 차량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주 3회 이상 청사 내 도로변 주차 여부와 정기 주차 등록 차량의 방문객 우선 주차구역 무단 이용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이어 적발 차량에 '삼진아웃제'를 적용한다. 위반 사항이 3회 적발된 차량은 1개월간 정기 주차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공무원 복무 점검에도 반영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주차 질서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 대책 시행 이후에도 개선 효과가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2027년 부서별 균형성과표(BSC) 성과평가에 주차 질서 위반 사항을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청사 내 주차 질서를 확실히 바로잡고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