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28일부터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생산활동한 농어민이다
- 12월 시루로 지급하며 일반농어민까지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귀농·환경·일반농어민 대상 월 5만원 시흥화폐 '시루' 지급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는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어민 기회소득은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등 농어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다지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1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민이다. 대상 유형은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귀어인(5년 이내, 만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동물복지 등 인증), 일반농어민이다. 단 농외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지급 기준과 지원 대상이 변경된다. 기존 청년·귀농·환경농어민 중심(월 15만 원)에서 일반농어민까지 대상 범위를 넓히고, 모든 지원 대상자에게 월 5만 원씩 지역화폐 '시루'로 일괄 지급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상반기 1차 신청자의 경우 자격요건을 유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지급 대상에 자동 포함된다.
시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오는 12월 중 지역화폐 '시루'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시루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과 지역 농축협 9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다 함께 인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라며 "농어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의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