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용이 19일 유기견 입양행사에 참여했다
-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13명이 현장 지원했다
- 미입양견 홍보와 CSR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크리에이터 기반 봉사단체 '크래용(공동대표 김채림, 김광태)'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1회 유기견 입양 연계 행사 '널 만나러 갈 개'에 현장 운영 및 보조 인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과 입양 희망자가 직접 만나 교감하고, 실질적인 입양 상담을 진행해 새로운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행사로는 예비 입양자와 유기견, 자원봉사자가 한 조를 이루어 진행하는 산책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조 동물 전담 수의사의 전문가 강연, 참가 유기견들의 런웨이 퇴장식 등이 편성되어 운영됐다.
크래용 측에서는 소속 크리에이터 4명(뱅키, 걍매실, 채림처럼, 꼰야)과 인플루언서 7명(박고경, 김민경, 범수지, 박진홍, 이형종, 박진주, 최지수), 전담 사진작가 2명(리시위스트, 박미성) 등 총 13명의 인원이 현장 지원 인력으로 투입됐다. 이들은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산책 프로그램에 동행하며 입양 희망자와 유기견 간의 안전한 접촉을 보조하고, 외부 돌발 상황을 통제하는 안전 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현장 지원 외에도 미입양 개체를 위한 홍보 지원이 병행된다. 행사 당일 동행한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유기견들의 사진 및 영상 자료는 추후 크래용 자체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이는 현장에서 입양이 성사되지 않은 유기견들의 추가적인 입양 창구를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한편, 크래용은 그동안 유기견 보호 및 입양 촉진을 위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왔다. 앞서 민간 유기견 보호시설인 '레인보우쉼터'에서 정기 보호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중형견을 모티브로 한 자체 제작 캐릭터 '중형이' 굿즈(캐리어 택)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해외 이동봉사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등의 실물 후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채림 크래용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새 가족을 찾지 못한 유기견들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인지도를 활용해 대중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기부 및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