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서관이 22일 청년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업했다
- 29일까지 신청받고 9월29일 온라인 강연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만 19~39세 고립·은둔 및 관계 어려움 청년 대상 29일까지 선착순 접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서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마음 치유와 관계 형성을 돕는 인문 프로그램 지-컬래버 휴먼(G-collabo Human) '명랑한 은둔자'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을 경험했거나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오는 29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컬래버'는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관별 맞춤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4월 기후 환경 및 AI 분야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사람' 중심의 인문 프로그램으로 세 번째 시리즈를 기획했다.
'명랑한 은둔자'는 오는 9월 29일 김은영 서울대 의과대학 정신과 전문의와 고립·은둔 청년이 참여하는 온라인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10월에는 매주 화요일 감정과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온라인 글쓰기 교육이 진행되며 11월부터 12월까지는 격주 목요일마다 경기도서관 커뮤니티룸에서 김고은 작가가 이끄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10월 10일 경기도서관 1층 웰컴라운지에서는 청소년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가 제공하는 현장 심리검사와 모루꽃 만들기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청년들이 도서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책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민을 나누는 인문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