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L이 24일 추석 연휴 맞아 시범경기 열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대표 선수들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 정규시즌은 10월 3일 개막해 4월 11일 끝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농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미리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KBL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팀당 2경기씩을 치르는 시범경기 '오픈 매치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시범경기는 최근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따낸 주역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프로농구 시즌 개막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12명의 대표 선수 중 KBL 소속인 이정현(소노), 문유현, 변준형(이상 정관장), 문정현(kt), 에디 다니엘(SK), 유기상(LG), 이승현(현대모비스), 장재석(KCC) 등이 코트로 돌아와 구단별로 호흡을 맞춘다. 다만 지난 시즌 부산 KCC의 우승을 이끈 최준용은 미국 무대 진출을 위해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되어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시즌은 규정 변화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팀당 최다 2명의 외국인 선수가 2쿼터와 3쿼터에 동시에 출전할 수 있도록 규칙이 바뀌었다. 외국인 선수의 비중과 전술적 중요도가 한층 높아진 만큼, 각 팀은 시범경기를 통해 새로 영입한 외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 간의 조직력을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범경기 첫날인 24일에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울산 현대모비스, 원주 DB-서울 삼성, 고양 소노-서울 SK의 경기가 막을 올린다. 각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경기씩을 소화한다. 창원 LG의 경우 홈 경기장 공사 사정으로 인해 두 경기 모두 원정 경기로 치르게 된다.
2026-2027 프로농구 정규시즌은 오는 10월 3일 막을 올린다.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의 대장정을 소화한 뒤 내년 4월 11일 대망의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 2026-2027 프로농구 시범경기 일정
▲ 24일
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대구체육관)
DB-삼성(원주DB프로미 아레나·이상 오후 2시)
소노-SK(오후 4시 30분·고양 소노 아레나)
▲ 25일
KCC-LG(오후 2시·부산사직체육관)
정관장-kt(오후 4시 30분·안양 정관장 아레나)
▲ 26일
SK-DB(오후 2시·잠실학생체육관)
현대모비스-LG(오후 4시 30분·울산동천체육관)
▲ 27일
삼성-정관장(잠실학생체육관)
kt-소노(수원 kt 아레나·이상 오후 2시)
KCC-한국가스공사(오후 4시 30분·부산사직체육관)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