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3일부터 5일까지 한강플플 가을운동회를 연다.
- 청담대교 하부에 50m 장애물 바운스를 설치했다.
- 운동회·체험·공연·마켓·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0m 장애물 경주 기록 대회 '플플드림팀' 진행...참가자 모집
박 터트리기·색판 뒤집기 등 운동회...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도
K-POP 댄스·치어리딩·플리마켓·푸드트럭·피크닉존 등 마련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과 청담대교 하부에서 '한강플플 가을운동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한강플플 실내와 청담대교 하부 야외공간을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즐길거리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회, 체험, 공연, 마켓,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청담대교 하부에 설치되는 50m 규모의 종합 장애물 바운스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는 참가자들이 장애물 통과 기록을 겨루는 '플플드림팀' 대회가 열린다.
플플드림팀은 2012년 이전 출생한 14세 이상이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참가자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기록과 관계없이 참가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배달상품권도 지급한다.
행사장에서는 박 터트리기, 훌라후프, 신발 던지기를 비롯해 컬링, 림보게임, 색판 뒤집기, 컵 쌓기 등 다양한 운동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공연도 마련된다. 한강플플 실내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무드등·선캐처·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청담대교 하부에는 체력과 컨디션을 점검하고 운동 후 회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FIT STOP'도 운영한다.
뚝섬 자벌레 원형단 무대에서는 K-POP 댄스, 퓨전타악, 치어리딩을 비롯해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야간 버스킹 '나이트 오픈마이크' 등 총 15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담대교 하부에는 플리마켓 30개 업체와 푸드트럭 15대가 참여하는 마켓·푸드존도 들어선다. 인근에는 피크닉 매트를 대여해 휴식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마련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가을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강에서 직접 뛰고 즐기는 운동회뿐 아니라 체험과 공연, 먹거리까지 하루 종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선한 가을 바람 부는 한강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