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바이스가 18일부터 23일까지 성수동 쎈느서 팝업을 열었다.
- 여성 데님 변천사와 브랜드 아카이브를 전시했다.
- 로제 협업 제품을 선공개하고 체험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쎈느(Scene)'에서 여성 데님의 변천사와 브랜드 아카이브를 소개하는 팝업 행사 'Levi's® Women's Experience FOR EVERY ORIGINAL'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 프로젝트는 일본 도쿄에 이어 아시아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1930년대 여성용 작업복 청바지 도입 이후 현대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브랜드 역사와 시대별 디자인의 변화상을 조명한다.
행사 공간은 부티크 호텔을 콘셉트로 1층과 2층에 걸쳐 테마별로 구성됐다. 1층 공간은 브랜드의 역사적 유산을 다룬 '스타일 존'과 '히스토리 룸'으로 나뉘어 연대별 대표 아카이브 제품 실물과 관련 기록물을 전시한다. 관람객이 독립출판 형태의 책자를 직접 제작해보는 진(Zine) 메이킹 공간과 기념 사진 촬영 구역 등 체험 시설도 함께 배치됐다.
2층 공간은 글로벌 앰배서더인 가수 로제(ROSÉ)와 협업한 2026 글로벌 캠페인 비주얼을 중심으로 연출됐다. 현장에서는 로제의 실제 광고 착장과 2026 가을·겨울(FW) 시즌 하이라이트 의상을 전시하는 '스타일 코리도어'를 비롯해, 화면을 통해 가상으로 의류를 착장해볼 수 있는 '디지털 버추얼 피팅' 기기가 운영된다. 아울러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리바이스 테일러 콘테스트' 최종 진출자들의 데님 리메이크 출품작도 함께 전시된다.

제품 유통 및 프로모션 측면에서는 로제 협업 라인업이 이번 팝업 현장에서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공개 및 판매된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참(Charm)과 힛프레스 필름이 지급되어 현장에서 직접 의류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 내부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1층 식음료 바(Bar)에서 음료와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해당 팝업은 9월 17일 사전 미디어 행사를 거쳐,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