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도시공사가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했다.
- 연화장은 정상 운영하고 제례공간은 27일까지 폐쇄했다.
- 주차장·체육시설 일부는 휴무·단축운영하며 재난상황실을 가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공사 전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추모객이 집중되는 연화장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다만 실내 혼잡과 안전 문제를 고려해 제례 공간은 19일부터 27일까지 전면 폐쇄되며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단축 운영 체제로 전환해 이용객 안전 관리에 나선다.
공영주차장 시설은 대부분 정상 운영되며 시청별관, 시의회 지하, 광교홍재도서관 주차장을 제외한 공영주차장은 연휴 기간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건물식 주차장과 화물주차장은 추석 당일인 25일에만 개방되며 노외·노상·농수산물도매시장 주차장 등 40개소는 연휴 기간 동안 주차요금을 받지 않는다.
자원순환센터는 연휴 첫날인 24일을 제외한 3일 동안(25~27일)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중단한다.
공사는 가정 내 쓰레기 배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배출 시기와 방법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는 명절 당일인 25일 하루만 휴관하고 광교체육관은 24일 하루만 개방한다.
장안구민회관과 가족여성회관은 연휴 기간 전면 휴장한다.
화산체육공원은 26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하며 거주자우선주차 견인 업무와 교통약자이동편의 차량은 연휴에도 중단 없이 운영된다.
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더함파크 내에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상시 운영한다.
앞서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자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과 운영 전반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