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는 21일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협약했다.
- 평화경제특구의 AI 산업 발전을 추진했다.
- 9월 말 특구 지정 신청을 앞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경기 파주시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평화경제특구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 김건훈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이후를 내다본 산업 기반 마련이다. 양 기관은 특구의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AI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과정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가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협력의 폭이 주목된다. 파주시는 이를 토대로 특구 내 AI 산업의 집적과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 시설 확충 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경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파주시는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의 지리적 장점을 산업·투자 기회로 연결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AI 산업을 접목하는 것은 특구의 산업적 색깔을 구체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력, 기술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파주시는 오는 9월 말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가면서 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손배찬 시장은 "평화경제특구라는 큰 틀에 인공지능이라는 혁신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며 "AI 기업 유치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