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사정은 21일 메가특구특별법 대화 실무 회의를 준비했다
- 노동계·경영계·정부는 18일 차관급 사전협의를 마쳤다
- 정부는 노동특례 논란 속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정이 이번 주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실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회적 대화에 나선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사정은 지난 18일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는 차관급 사전협의를 마치고 이번 주 실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김영훈 장관의 사회적 대화 제안 이후 노사 모두가 사회적대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화답한 결과"라며 "조만간 이른 시일 내 실무회의 실장급 개최해 본격적 사회적대화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 회의에는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양대노총 부대표급이, 경영계는 경총, 대한상공회의소 부대표급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노동부, 국무조정실재정경제부, 산업부 차관급이 참석했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도 참석했다.
메가특구특별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산업 거점을 지원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연내 입법을 추진하는 법안이다.
법안은 '5극3특' 권역의 경제 성장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에 재정·금융·인프라 지원과 노동 규제 특례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연구개발(R&D) 인력 등에 대한 주52시간제 예외 적용(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과 기간제 사용기간 문제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15일 메가특구특별법 노동특례를 둘러싼 입장차를 풀어나가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공개 제안했다. 그는 노동특례를 메가특구특별법의 핵심 사항으로 규정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해 당사자가 직접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