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19일부터 20일 서울서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했다
- 홍보부스서 기부제와 답례품을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 올해 모금액은 14일 기준 2억600만 원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부 기반 확대 통해 지역 발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서울 한복판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며 도시와 지역을 잇는 창구 확대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지역 홍보 박람회로, 전국 지자체가 지역 명소와 여행 정보,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와 주요 기금사업, '토더기 김해패스' 등을 안내했다. 봉하쌀, 산딸기 와인, 장군차 등 김해시 답례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기부 후 제공되는 지역 특산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부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했다. 시는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현장 기부자들에게 기존 답례품과 함께 김해뒷고기를 추가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촉진했다.
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시작한 이후 매년 4억 원 이상 모금액을 기록해 왔다.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기부자 참여에 힘입어 14일 기준 2억 600만 원을 모금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5500만 원보다 3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모금액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 복지와 도시환경 개선 등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자체가 조성하는 별도 기금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과 주민 지원 사업 등에 쓰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 등 수도권 방문객에게 김해의 여러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로 기부 기반을 넓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23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