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21일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새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 미디어리터러시·VR탐색·숲속트레킹 등 체험형으로 구성했다.
- 청소년 관심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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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흥미·협업 역량 강화…9월부터 순차 적용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신규·개선 프로그램을 9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앙수련원은 청소년의 관심 변화와 활동 환경을 반영하고 학교단체 수련활동의 다양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추리 활동을 결합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개인 강점 탐색, 미션 해결형 숲속 트레킹, 특허 기반 방탈출형 문제해결 활동 등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스스로 탐색하고 선택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참여·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기술과 자연환경, 추리 요소 등을 결합해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또래 간 소통과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중앙수련원은 이달부터 전문 청소년지도사의 진행 아래 신규·개선 프로그램을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수련원 이용 청소년들은 추리·탐색 활동, 디지털 체험, 자연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의 관심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련활동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