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9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 생활임금을 1만2060원으로 결정했다.
- 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450원 올렸고 최저임금보다 1360원 높게 정했다.
- 노사민정은 AI 전환 시대 시민 일자리 미래를 위한 공동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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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6년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2027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2060원으로 결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2027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 계획 ▲2027년 평택시 생활임금 결정 ▲2026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 채택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1610원보다 450원(3.9%) 인상된 금액으로 2027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360원(12.7%) 높고 월 209시간 기준으로는 252만540원이다.
특히 이날 노사민정 대표자들은 'AI 전환 시대, 시민과 일자리의 미래를 함께 여는 평택'을 주제로 공동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인공지능(AI) 기술혁신을 지역경제 성장과 기업 경쟁력 향상의 기회로 활용하는 동시에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직무 전환, 미래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AI 전환이라는 산업·노동환경의 큰 변화 속에서 지역 노사민정의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생활임금 결정과 공동실천 선언이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주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