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17일 창원 조선소 2곳을 점검했다
-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저감과 비산배출 관리 실태를 살폈다
- 향후 2주간 주변 대기오염을 매일 측정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조선소 대기오염원을 직접 점검하며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 강화에 나섰다.

낙동강청은 이형섭 청장이 전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재 조선소 2곳을 찾아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저감 대책과 비산배출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박 도장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VOCs 배출을 줄이고 사업장 주변 대기환경을 개선해 인근 주민의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케이조선과 ㈜오리엔탈마린텍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두 사업장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 상태, 비산배출 통제 여부 등을 확인했다.
낙동강청은 도장과 세척 등 유기용제 사용 공정에서의 비산배출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시설 개선과 운영상의 취약 부분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낙동강청은 향후 2주간 조선소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VOCs 배출현황을 매일 측정해 대기오염 정도와 변화를 파악할 계획이다. 측정 결과는 사업장 관리 강화와 추가 점검 필요성 검토 등 후속 조치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형섭 청장은 "선박 도장공정 등 VOCs가 발생하는 시설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사업장에서 VOCs 배출 저감을 위한 시설 개선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