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생명이 22일 AI 기반 변액펀드를 운용했다고 밝혔다.
- AI가 매월 시장을 예측해 주식·채권 비중을 조절했다.
- ETF AI MVP는 누적수익률 61.8% 등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TF AI MVP 중립형 누적수익률 29.5%…장기 운용 성과 강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변액보험 펀드 운용에 접목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AI가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하고,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으로 장기 투자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은 'ETF AI MVP(적극)'와 'ETF AI MVP(중립)' 펀드다. 두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AI Investment Strategy본부의 AI 모델과 미래에셋생명의 자산배분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안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운용의 핵심은 시장 국면을 판단하는 AI 시그널이다. AI는 매월 말 기준 향후 25영업일의 시장 흐름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결정한다. 개별 투자 대상과 세부 비중 역시 다양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조정한다.
미래에셋생명은 단순히 외부 AI 모델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지속적으로 운용 전략을 논의하고 연구하며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AI 기술과 보험사의 장기 자산배분 역량을 결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운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ETF AI MVP(적극)의 누적수익률은 61.8%, ETF AI MVP(중립)는 29.5%를 기록했다. 적극형과 중립형으로 투자 성향을 구분해 고객이 위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ETF AI MVP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수익률만 아니라, 운영회사 연간 보수율이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고객은 목표 수익률 달성과 동시에 효율적 장기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혁신&변액운용본부장은 "ETF AI MVP펀드는 고객에게는 낮은 보수로 우수한 성과를 제공해 변액보험의 안정적 수익률에 기여하는 똑똑한 펀드"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을 지키며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