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7일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을 차기 시금고로 선정했다.
- 신한은행은 제1금고, 농협은행은 제2금고를 맡는다.
- 두 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4년간 자금을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차기 시금고 금융기관으로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이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제1금고, 농협은행은 제2금고를 맡아 내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인천시는 17일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이들 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시의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앞서 제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제2금고에는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신청해 재공고를 실시했지만 추가 신청이 없었다.
금고 지정 심사는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맡았다. 위원회는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와 제안설명 등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시에 대한 대출·예금 금리▲시민 이용 편의성▲금고업무 관리능력▲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기타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신한은행은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기금을 담당하는 제1금고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제1금고의 관리 자금은 2026년 본예산 기준 14조4527억 원 규모다. 농협은행은 기타특별회계를 담당하는 제2금고로 선정됐다. 제2금고의 관리자금은 2조199억 원 규모다.
인천시는 금고 지정 결과를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해당 금융기관에 통지하고 10월 중 차기 시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