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문화재단이 18일 ‘꿈의 스튜디오 사천’ 20명을 모집했다.
- 초4∼중3 대상이며 사천 설화·풍경을 입체조형과 한국화로 배운다.
- 교육은 다음달 7∼14일 진행하며 결과는 30일 개별 통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체미술·한국화 두 과정 운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곳곳의 설화와 풍경이 아이들 손에서 입체 조형과 한국화로 다시 태어난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2026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교육 사업이다.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직접 다루며 개별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사천문화재단은 올해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 분야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이번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과 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泗川之夢) - 사천에 나를 담다' 등 두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10명씩 모두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 사회통합계층에 해당하는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 과정은 사천 지역 설화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입체·조형 작품을 제작하는 내용이다.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이미지를 활용한 슈링클스 키링과 진주삼천포농악의 움직임을 표현한 입체 라이트박스 등을 만든다.
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 - 사천에 나를 담다' 과정은 사천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관찰하고 스케치한 뒤 먹과 붓 등 한국화 재료를 활용해 족자 형식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예술가 작업실과 사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한다.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예술가 작업실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14일에는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결과 공유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받는다. 신청자의 자격과 참여 의지 등을 검토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통지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