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가 17일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했다.
- 의원발의 조례의 현장 이행과 효과를 점검한다.
- 11월 첫 진단회의를 열어 개선안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미숙 단장·문승호 부단장 선출...도의원 8명으로 구성
남종섭 의장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도록 세심히 살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가 의원발의 조례가 당초 입법 취지대로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담 기구를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의회는 17일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단에는 국은주(국민의힘, 비례), 금종례(국민의힘, 비례), 문승호(더불어민주당, 성남1), 신미숙(더불어민주당, 화성4), 안계명(더불어민주당, 평택5), 엄교섭(더불어민주당, 용인11), 이기대(더불어민주당, 고양9), 장정희(더불어민주당, 수원11)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이 발의해 제정·전부 개정된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필요한 경우 정책 대안 제시나 조례의 개정 및 폐지를 권고할 수 있다.
관리단은 조례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주기적인 진단 회의를 통해 추진 경과를 점검하며 점검 결과에서 도출된 미비점은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호선을 통해 신미숙 의원이 단장으로 문승호 의원이 부단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위원들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 활용을 위한 관리대상 조례 분석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좋은 조례를 만드는 것 못지않게 제대로 시행되는지 끝까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문제점을 세심하게 점검해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신미숙 단장은 "조례가 입법 취지에 맞게 실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리단은 오는 10월 관리대상 조례별 카드를 작성한 뒤 11월 제1차 진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