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17일 암새들 둘레길 태양광 가로등 확충에 나섰다.
- 밀양시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 가로등 22본 추가 설치로 야간 통행 안전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태양광 가로등을 늘려 암새들 둘레길 야간 통행 환경을 손본다. 방범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등을 확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거나 방범 취약 지역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암새들 둘레길 구간에 가로등 22본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암새들 둘레길 일대의 야간 조명 환경이 개선돼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안전을 높이고, 범죄 예방과 야간 이용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태양광 가로등은 외부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사용하는 조명 시설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란 도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