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무역협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서 취업 특강을 했다.
- 한국어·한국학 전공 대학생 280여명에 취업 로드맵을 전했다.
- 한국식 이력서와 면접법 교육하고 취업 지원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베트남 호치민의 3개 대학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에서 한국어·한국학 전공 대학생 2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세미나실, 후텍 기술대학교, 홍방 국제대학교, 반랑 대학교에서 차례로 한국 기업 취업 특강을 진행됐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및 무역실무 온라인 강좌 소개, 한국기업 취업 로드맵 등으로 구성됐다.

정미진 무역아카데미 채용지원센터 정미진 커리어코치가 강사로 나서 한국 기업의 협업 문화와 인재상, 직무별 필수 역량을 소개했다. 한국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면접 대응 방법도 전수했다.
정 코치는 "한국어가 글로벌 커리어의 출발점이며, 양국을 잇는 핵심 인재가 되려면 어학 능력에 직무 전문성과 현지 시장 이해를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무역협회 호치민지부장은 "베트남 내 1만여 개 한국 기업이 9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 기업들이 단순 언어 구사력을 넘어 기업문화 이해와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무역협회 호치민지부는 특강 참여 학생들에게 온라인 무역 실무 기초 강좌 수강을 지원하고, 무역실무 한국어 집중 교육과정을 오프라인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수료생을 대상으로는 1:1 취업 코칭과 일자리 매칭을 통해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채용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