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공항서 나고야로 출국했다.
- 신유빈·서승재가 기수로 나서 태극기를 들었다.
- 한국은 41개 종목 1052명 파견, 종합 3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를 치를 태극전사들이 일본 나고야로 떠났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원정길에 올랐다.

지난 10일 조별예선을 시작한 남자 농구를 포함해 축구, 배구처럼 사전 경기를 치르는 종목들은 이미 출국해 일정을 치르고 있다. 이날은 이상현 선수단장을 포함해 배드민턴, 사이클, 핸드볼, 가라테, 탁구, 비치발리볼 선수들과 임원을 포함한 122명이 출국했다.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출국 선수단 기수로 앞장서 태극기를 들었다. 오는 19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이 선두에서 태극기를 들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우리 선수단 주장은 양궁 리커브 김우진과 사격 산탄총 이보나가 선정됐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배정된 선수촌에 입촌해 현지 적응을 마친 후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지난 더운 여름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선수단 1만 5000명이 겨룬다. 한국은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을 포함한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 49·은 58·동 70개), 2022 항저우 대회(금 42·은 59·동 89개)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3위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