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6일 경남도와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 도내 135개 기업과 구직자 3500여 명이 참가했다.
- 현장면접·상담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컨벤션센터가 채용 열기로 뜨거워졌다. 경남의 주요 제조·항공 기업과 구직자 3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창원시는 16일 경남도와 함께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행사에는 도내 135개 기업과 구직자 3500여 명이 참가해 현장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기업은 직무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채용 정보를 소개했다.
박람회장 내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 상담, 취업 특강 등을 제공해 구직자가 서류 준비부터 면접까지 채용 과정 전반에 걸쳐 도움을 받도록 했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가 스스로 적성과 역량을 점검하고 맞는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구직자가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존', 성향과 적성을 반영해 직무를 찾도록 돕는 '경남형 일자리 MBTI 테스트', 기업이 직접 구직자에게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등이 마련돼 채용 상담과 연계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기업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