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6일 학교급식 기구 점검을 강화했다.
- 다음달 2일까지 모든 학교서 미생물 검사를 한다.
- 식판·도마·칼 대상 대장균·살모넬라를 확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지역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기구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식중독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2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검사 기간 중 학교 급식실을 불시에 방문해 급식기구의 위생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급식 과정에서 식재료와 직접 접촉하는 식판과 도마·칼 등으로, 해당 기구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급식기구는 조리 과정에서 식재료와 직접 접촉하는 만큼 세척과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판과 도마, 칼 등 급식기구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미생물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