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인사처·직능원이 17일 공공부문 Best-HRD 수여식을 연다
- 올해 53개 기관 중 40곳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서울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등 4곳이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등포구공단 등 4곳 최우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공공부문 Best-HRD 인증에는 총 5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0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 역량 개발에 힘쓰는 기관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선정 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이 기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다만 인증에 따른 정기 근로감독 면제는 최대 면제 한도인 5년 이내에서 적용된다.
인증기관의 인사·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오는 11월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에서는 서울특별시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화성특례시청 등 4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인적자원개발 체계와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 노력이 두드러진 점을 인정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역인재와 고졸인재 채용 등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의 업무 담당자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별도로 수여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할수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은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우수기관들이 보여준 선도적인 인적자원개발 모델이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돼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