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7일 제주 전국체전 결단식을 연다.
- 전재수 시장 등 600여 명이 선수단 선전을 다짐했다.
- 부산시는 지원과 컨디션 관리로 종합 성적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제주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표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오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시민 응원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강무길 시의회 의장, 장인화 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 선수와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장에서는 체전 참가 준비 상황 보고와 기수단 입장, 훈련 영상과 대회 홍보영상 상영,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한다.
선수 대표 선서는 정구 정영만 선수와 태권도 김민서 선수가 맡는다. 부산상공회의소와 BNK부산은행, 부산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등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했고 3년 연속 6대 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제주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지 지원과 컨디션 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체육국을 신설하고 우수선수 영입, 실업팀 확보, 팀 창단 지원 등을 통해 전력 보강에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전국체육대회 불참 종목 문제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전재수 시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며 기량을 갈고닦은 선수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제주 체전에서도 부산 대표라는 자긍심으로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