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P모간이 16일 3분기 트레이딩·IB 수익 증가를 전망했다.
- 페트노 공동사장은 매출이 10%대 중후반 늘 것이라 했다.
- BofA와 달리 월가 호조 속 JP모간 주가는 1.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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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6일 오전 08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JPMorgan Sees Third-Quarter Investment Bank, Trading Gain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JP모간체이스(JPM)가 3분기 트레이딩 부문 매출과 투자은행(IB) 수수료 수익 모두 증가를 전망했다. 앞서 이번 주 실적 경고를 내놓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BAC)와 대조되는 흐름이다.

더그 페트노 JP모간 공동 사장은 화요일 바클레이스(BARC) 주최 콘퍼런스에서 9월30일 마감하는 3분기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10%대 중후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투자은행 수수료 수익도 비슷한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루 앞서 같은 콘퍼런스에서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매출이 2025년 동기 대비 보합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프라임 브로커리지 잔고 둔화 등의 영향으로 자금조달 부문이 위축됐다고 그는 설명했다.
페트노 사장의 발언 직후 뉴욕 시간 오후 3시35분 기준 JP모간 주가는 1.3% 오른 354.5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하락분을 모두 만회한 수준이다.
월가 트레이딩 데스크는 올해 들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배경이다. JP모간은 트레이딩 부문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페트노 사장은 투자은행 부문의 거래 파이프라인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말했다. 이달 초 도러시 블레싱 JP모간 글로벌 투자은행 공동대표는 올해 딜메이킹이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월가는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규모 상장을 포함한 대형 기업공개(IPO) 흐름의 수혜도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은 기업공개를 앞두고 주관사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