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6일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을 예고했다.
- 오는 30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정책과 현안을 논의한다.
- 퐁피두 분관 등 쟁점 토론 뒤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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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 문화예술정책에 반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문화예술정책을 둘러싼 시민 공론장에 나선다. 민선 9기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한 자리에서 놓고 시민과 행정이 마주 앉는 타운홀 미팅 형식이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의 공식 주제는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다. 시는 시민의 문화 기본권 증진을 목표로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했다.
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현안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 문화산업, 거버넌스 등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예술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발표 내용에 대한 주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지역 문화계의 주요 쟁점으로 떠 있는 퐁피두 센터 분관 건립 등을 놓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열린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연령대, 성별, 거주지역, 관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60명을 선정해, 오는 23일까지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문화예술정책 실행 과정에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과 부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선택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겠다"면서 "미팅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