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M그룹 삼환기업이 15일 수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분양에 나섰다.
- 단지는 476가구 규모로 서호공원·수원역·화서역 인접 입지를 갖췄다.
-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에 실거주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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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 삼환기업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서 서수원 지역 신흥 주거 단지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분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지하 4층, 지상 최고 15층 규모 7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476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7세대, 84㎡B 84세대, 84㎡C 39세대, 84㎡D 70세대, 84㎡E 14세대, 94㎡A 147세대, 94㎡B 14세대, 99㎡A 8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서호공원 둘레길이 위치해 있으며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여가·체육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수원역과 화서역이 있어 기존 광역 교통망 활용이 용이하고 GTX-C 노선 개통 시에는 수원역에서 양재역, 삼성역까지 접근성이 향상된다.
스타필드 수원,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인접해 있다.
인근 권선구 탑동 약 26만7000㎡ 부지에는 반도체·AI·바이오 등을 아우르는 첨단산업단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착공돼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고색동 델타플렉스 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으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약 3.3㎢ 규모의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단지는 수원시 최초로 주차관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빈 주차 공간 안내가 가능하며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공동 현관과 세대 현관 출입 시 손을 대지 않고도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만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고 당첨 후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와 내 집 마련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구조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서호공원과 화서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교통·생활·산업 개발호재까지 갖춘 단지"라며 "비규제지역에 따른 청약 이점과 차별화된 설계 등을 통해 향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마련돼 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