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15일 추석 앞두고 직거래장터 등을 추진했다.
- 19일 거창IC 주말장터서 농산물 20% 할인 판매한다.
- 직매장·거창몰서 최대 30% 할인 등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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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오프라인 연계 판매 확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IC 인근에 직거래 장터와 할인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오프라인 장터와 직매장,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연계해 지역 농산물 판매를 한동안 집중 확대하는 일정이다.
거창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직거래 장터와 특판 행사,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마당에서 '거창IC 주말장터'를 연다.
이번 장터에는 푸드센터 입점 농가 12곳 안팎이 참여해 사과, 포도·샤인머스캣, 표고버섯, 잡곡, 유정란 등 지역 농특산물과 베이커리, 강정류, 두부, 발효원액, 고추장, 도토리묵 등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참여 품목을 중심으로 20% 할인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가 지역 농산물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장터 현장에서는 판매와 함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거창푸드종합센터 2호점에서 생산하는 쌀 베이커리와 행사 참여 농가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가 마련되고 물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체험과 증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코백 만들기 체험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여 농가 및 푸드종합센터 물품 구매 고객이 직접 제작한 에코백에 구매한 상품을 담아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프라인 장터와 별도로 직매장 특판 행사도 이어진다.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거창푸드종합센터 1·2호점 직매장에서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바로 할인해 준다.
이번 할인은 구매 금액 최대 50만 원까지 적용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도 같은 기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창군은 농가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거창몰 결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해 배송비 부담을 줄였다.
거창IC 주말장터는 지난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농가 자발 참여 방식으로 장터와 프리마켓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기간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가공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